2023년에 구입한 2020년 맥북에어 2020 M1

글 전체 다보기 귀찮은 분들을 위한 요약 

노트북 사려다가 맥북 선택 -> 중고 vs 새거 -> 중고 선택 -> 첫날 대만족 중

(용도: 문서,블로그,사진편집)

트랙패드는 신세계 이다.

어플 추천 x , 유료광고 o (쿠팡)

근데 여유가 없다면

중고장터등을 통해 M1 프로세스 탑재된 2020이후 모델 구입하시는것을 강력 추천

 

1. 맥북 선택이유

 

• 애플기기 연속성 (공통 클립보드, 핸드드랍, 스캔하기 등등)
• 새로운기기로의 도전
• 휴대성 무게:1.29kg
• 배터리: 장시간 사용가능한것으로 추정

 

맥북 연속성 (출처:애플 공홈)

 

맥북 연속성 (출처:애플 공홈)

기존 아이폰과 아이패드 사용 경험은 있지만, 맥북은 처음도전입니다.

예전 도스시절부터 윈도우 3.1, 95 등등 나중엔 거의 윈도우만 사용해서

솔직히 좀 걱정도 되지만 새로운 기기로서의 도전과 애플기기의 연속성 때문에 선택하기로 했습니다.

이전에 블로그에 사진등을 올릴때면 힘들었던 기억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회사에서 윈도우 기반에 노트북이 제공되고

데스크탑 역시 윈도우를 사용하기 때문에 맥북이 더 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가벼운 무게 때문에 맥북에어를 고르게 되었습니다.

 

 

2. 중고냐? 새거냐?

 

내가 생각하는 중고 vs 새거

사실 이 부분은 많은 사람들이 고민하는 부분입니다.

물론 금전적 여유가 있으신분들은 새로운 기기인 M2를 선택하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래도 전자기기는 새거가 맞지 않겠습니까?

하지만 현재 금전적 여유가 별로 없었고 중고기기중 선택하게되었습니다,

특히 같은 2020년 모델이라도 인텔과 M1 프로세스에 따라 가격 차이가 20만원 가깝습니다. 새모델은 훨씬 비싸구요....

새 모델을 사실분들은 애플 공홈 학생혜택이나 쿠팡으로 구입하시는게 좀더 저렴합니다. 

맥북에어 13 m1 쿠팡구매가

쿠팡에서 맥북에어 M1 기본형은 다음링크에서 구매하실수 있습니다.

https://link.coupang.com/a/ME8GO

Apple 2020 맥북 에어 13

 

 

 

현재 m1은 쿠팡에서 120만원대로 형성되어 있습니다. 공홈에서는 약 15만원정도 더 비싸구요.....

 

 

https://link.coupang.com/a/MFfIr

Apple 2022 맥북 에어

 

 

 

현재 m2는140만원대 선입니다. m1과 m2 가격이 약 20만원대 차이 이기때문에

지갑사정 고려해 잘 고르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쿠팡 로켓배송 상품 기준으로는 빠른 수령 가능하다고 하니 구매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하지만 저는 금전적 여유가 없기때문에 번x장터 프로상점에서 중고로 구입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상세히 다루겠습니다.

중고시세는 현재 70~120만원 사이로 상태와 연식에따라 다양합니다.

 

3. 왜 M1 프로세스인가?

 

맥북 M1 프로세스 (출처: 애플 공홈)

맥북 M1 프로세스 (출처: 애플 공홈)

맥북 M1 열효율 설명그림 (출처: 애플 공홈)

이전에 사용된 프로세스와는 달리 최초로 자체 개발한 ARM기반 프로세서인 M1칩을 탑재했는데 이게 신의 한 수라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전작 대비 최대 3배 빠른 속도를 자랑한다고 하구요

물론 가격도 덩달아 올랐지만 그만한 값어치를 한다고 하니 충분히 납득할 만하고 개인적으로 디자인이 마음에 듭니다,

또한 많은 커뮤니티 글 및 카페 글들을 참조했을때 가성비로는 최고의 선택이라고 추천들을 많이 해주시는걸 봤습니다.

인텔 프로세스는 소음과 발열 그리고 속도문제가 큰것으로 추정되구요.

따라서 오래 !잘 !저렴한 금액!으로 사려면 맥북에어 M1중고가 저에겐 적절한 합의점이였습니다.

 

4. 언박싱 및 간단한 사용기 

어제 도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에 자금이 부족해 중고로 구입했는데....

저처럼 성격급하신 분들은 차라리 쿠팡에서 구입하시길 바랍니다

주문후 받아 보는데 4일걸렸습니다....

맥북에어 M1 중고 언박싱

맥북에어 M1 중고 언박싱

 

맥북에어 M1 중고 언박싱

맥북에어 중고 첫 사용 모습

실제 하루정도 사용했을때 느낌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람들이 말하는 맥북 키보드의 쫀쫀함이 무슨 말인지 알것같다. 
• 트랙패드는 신세계 ( 아이폰과 노트북을 합쳐놓은 기분) -> 그래도 매직 마우스 한번 써보고는 싶음
• 현재까지 소음 없었음 (창 몇개 띄우고 포토 스케이프 실행)
• 현재까지 발열 없음 
• 어플들(프로그램들)간의 이동시 전혀 버벅거림없음 
• 이쁨
• 색이 아쉬운데 
• 그래도 이쁨
• 생각보다 가벼움(?)

앞으로 계속 사용하면서 장.단점을 확인 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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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를 제공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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