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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1년넘게 조금 가지고 있던 36을 입양 보냈습니다.
처음 가져왔을땐 이것저것 정말 많이 손보려고 부품도 많이 사모았지만
결국에 한일이라곤 배터리 교체와 세차 뿐이네요..
이번 36입양후 보낸 소감을 말하자면 아쉽습니다.
그리고 한번에 차3대를 관리하는건 쉽지 않으니 욕심부리지 말자 입니다.
차는 계속 굴려줘야되는데 매일매일 주차장에 서있는것도 너무 싫고,
아쉬움이 큽니다.
E36 차는 정말 좋습니다. 물론 20년 넘은 오래된 차임을 감안해서 봐야합니다.
새벽에 세워놓고 커피한잔하고 보내기전 이것저것 사진을 마지막으로 안녕입니다.
앞으로 욕심부리지 말고 TT에 집중해야겠습니다.
나중을 기약하며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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